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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어머님께
대부분이 소명의 독백이라서 태그를 해드리기가 너무......민망한데 어쨌든 갓캐 요한과 오지는 키퍼링에 울면서 그렸기 때문에....태그를 해보려고 합니다 근데 이렇게 써놓고 또 안할수도있음 아솔직히 쫌 그렇잖아요 민망하잖아요
남겨진 소명이 했을법한 이야기를 짧게 써보고 싶었는데 요한 그리는데 자꾸 눈물이 나서.....(ㅋㅋ ㅠㅠ)
거따가 체력도 현생도 저를 방해해서 애매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앞에 해놓은 정도의 분량이 뒤에 더있는데 짤라버렸네요... 다음에 이어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우리 요한은... 푹 자고 일어나서 하루 더 놀고 같이 집에 돌아갔다고 믿으며ㅠ
저의 과몰입을 항상 ㅇㅋ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한소명 너무조아요
요새 오만가지 연성거리 떠올라서 진짜 재밌게 놀고있습니다....... 더이상 할게없을때까지 비비고싶은데 한 100년걸릴듯... 죄송합니다 너무 징그러워하지 말아주세요 부담스러우실때 언제든 말씀해주시고요 진짜루...
사랑합니다 이런 저를 견디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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